<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 선언문

오늘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프리덤코리아포럼>의 창립을 선언합니다.

이른바 ‘촛불혁명’을 내세운 현 정권은 ‘적폐청산’을 빌미로 초헌법적인 수단도 마다하지 않으며 자유 대한민국을 급속히 해체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통째로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을 좌파의 나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정권이 좌파 체제와 제도를 강제하는 과정은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이 쌓아 올린 피와 땀의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일과 다를 바 없습니다. 운동권 정권은 개헌이라는 정치 일정을 통해 한반도에 좌파 연방을 정착시키려는 무서운 음모를 숨기고 있습니다.

현 정권은 귀족노조, 좌파단체와 결탁해 ‘반시장적 경제정책’과 ‘분배 포퓰리즘’으로 혁신과 성장의 잠재력을 갉아먹으며 우리 경제를 1997년보다 더 심각한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청년을 포함한 일자리 상황은 산업화 이후 최악입니다. 소상공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드리운 불황의 그림자는 하루하루 우리의 삶과 행복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 정권은 ‘민족공조’라는 미명 아래 인권이 말살된 북한 동포를 외면하면서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폭압적인 북한 정권을 방조하고 있습니다. ‘평화’라는 허울에 빠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들여 쌓아올린 안보를 스스로 허물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을 폐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압력과 우려를 외면한 채 대북 지원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프리덤코리아포럼>은 자유 대한민국의 ‘싱크탱크’로서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계승·발전시키는 첨병이 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을 해체하려는 세력에 맞서, 자유와 민주 그리고 공화의 가치를 공고히 세우고자 합니다.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국제질서를 배경으로 튼튼한 동맹과 굳건한 협력을 통해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온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불퇴전의 각오로 나라의 정체성을 통째로 해체하려는 좌파의 망국적 음모를 막아내고,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겠습니다. 우리는 나라를 세우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순차적으로 이루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만든 자랑스러운 노력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창의와 혁신을 통해 도약한 대한민국을 미래 세대에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물려주고자 합니다.

<프리덤코리아포럼>은 다음의 세 가지 목표를 구체적으로 천명합니다.

첫째, 우리는 1948년 건국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을 이어가고 발전시키기 위해 ‘네이션 리빌딩’ (Nation Rebuilding) 운동을 펼쳐 대한민국의 중심 가치인 자유와 민주 그리고 공화의 이념을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 이들 가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흐름이자 미래를 겨냥하는 과녁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대한민국이 밖으로는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국가가 되고 안으로는 ‘서민에게 기회를 그리고 기업에게 자유를’ 보장하여 각각의 국민이 저마다의 역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국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가치의 나침반으로써 통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지도력을 세우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셋째, 우리는 경제, 안보, 사회, 교육, 과학기술, 환경, 문화, 언론 등 여러 분야의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국민들이 지지할 비전과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개인과 시장의 자유를 증진하고 자유통일 한반도의 번영을 이루기 위한 백년대계를 세우고자 합니다. 운동권 촛불정권이 ‘평등’이라는 명분으로 하향평준화 시킨 현실을 다시 바로 세워,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고 노력하여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문명이 야만을, 자유가 독재를, 인도(人道)가 패도(覇道)를 이긴다는 역사의 순리와 상식을 믿습니다. <프리덤코리아포럼>은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재건을 위해 역사와 문명이 가꾸어 온 ‘자유’라는 시대정신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백척간두에 선 자유 대한민국의 실천적 대안이 되고자 지식인은 물론 활동가 그리고 후원자들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각계각층의 깨어있는 국민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참여 그리고 기탄없는 고언과 질책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을 열어 가고자 합니다.

2018. 12. 26.
프리덤코리아포럼 발기인 일동